국민의힘 당권주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사진=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인스타그램
국민의힘 당권주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사진=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인스타그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지난 29일 오후 3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스타 열었다"며 계정 주소를 공개했다.


한 전 위원장이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은 반려묘 '양이'와 '탄이' 사진이다. 한 전 위원장은 여기에 "양이/탄이"라는 짤막한 설명과 '#한동훈'이라는 해시태그만 달았다.

그는 뒤이어 유명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노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스윈튼과 한 전 위원장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전 위원장은 "꽤 오래 전에 이태원을 지나다가 틸다 스윈튼을 우연히 만났다"고 설명했다.

한 전 위원장의 '소통 행보'에 지지자들은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