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주말 6만달러 초반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이 저가 매수 유입으로 2% 가까이 상승, 6만2000달러를 재돌파했다.
1일 오전 6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62% 상승한 6만18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약 한 시간 전 6만2280달러까지 올라 6만2000달러 선을 다시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6만2000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소폭 상승했으나 지난 2분기 동안 비트코인은 약 15% 정도 급락했다.
이는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불발됐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당분간 특별한 호재가 없어 3분기에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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