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증권사 만난 이복현

이복현 금감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금융감독원,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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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원장은"한국판 엔비디아 발굴을 위해서는 손쉬운 수익원을 찾았던 증권업계 영업관행을 바꿔야 한다"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비롯한 유망산업의 혁신기업에 양질의 자금을 공급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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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CEO가 내부 통제의 최종 책임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잘못된 조직 문화와 업계 질서를 바로잡아달라" 전하며 "모험자본 공급 외에도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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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자본시장 선진화 및 증권업계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 자리로 이 금감원장외 국내 증권사에서는 미래·NH·한투·삼성·KB·신한·메리츠·하나·키움·대신·교보·한화·카카오·토스 CEO가, 외국계에선 제이피모간·UBS CEO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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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ㆍ증권사 CEO 간담회는 매년 1~2회 진행하는 수시 행사로 증권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