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알바니아' 위대한 기념비적 작가' 카다레 장례식
(티라나 AFP=뉴스1) 조유리기자 = 알바니아군 의장대가 3일 티라나에서 치러진 소설가 이스마일 카다레의 장례식에서 그의 영정을 앞세우고 관을 운구하고 있다. 알바니아 정부는 세계적 작가인 카데라가 88세를 일기로 지난1일 심장마비로 숨지자 이틀간 국민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죽은 군대의 장군''돌의 연대기' 등의 작품으로 독재에 시달리던 알바니아의 현실을 풍자해 한때 조국을 떠나 망명 생활을 해야했던 그였지만 문학성을 인정받으며 국민적 영웅으로 자리잡았다. 노벨문학상 단골 후보였던 그는 프랑스 최고권위 레지옹 도뇌르를 두번 수상하고 2019년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방한하기도 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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