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3일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교육공동체 회복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 하남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대토론회는 서부산권 학생·학부모·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를 통한 교육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열렸다.
강기수 동아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생·학부모·교원 패널이 주제에 대해 상호 간의 의견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토론 후에는 패널·참가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교육공동체 회복 대토론회는 7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학생·교사·학부모 분야별 주제 토론 운영 후 9월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토론회는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의 교육공동체 회복 방안을 모색해 상호 간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토론회를 통해 도출한 의견은 부산시교육청이 책임지고 교육 정책에 반영해 교육공동체 회복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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