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중부지방과 경북권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경북 3개 시·군 8개 가구에 침수 피해가 있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경북 청송군 5명(3가구), 영양군 26명, 안동 19명(5가구)가 침수로 인해 대피한 상태다. 산사태 위험이 있는 시도에서는 146세대 228명이 일시 대피했다.


이상민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실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 여러분도 지역의 기상정보를 틈틈이 확인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 하천변, 지하공간 등 위험한 지역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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