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한국해양진흥공사 글로벌 물류, 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가 열렸다./사진=해양진흥공사
지난 12일 한국해양진흥공사 글로벌 물류, 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가 열렸다./사진=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가 물류 유관 기업과 기관들의 공급망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콘래드 호텔에서 물류업체와 항만운영사, 건설사, 금융기관, 유관협회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공사 해양인프라금융 소개를 비롯해 △ 'KOBC 글로벌물류· 공급망 투자펀드' △ 한국수출입은행의 '공급망안정화기금'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PIS 펀드' 등 각 기관의 공급망지원체계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 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설명회에 많은 분 들이 참석해 주신 것은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우리 기업들의 고민이 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사가 조성하는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펀드가 우리 기업을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