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1일(현지시간) 영국의 런던 증권 거래소 앞을 한 근로자가 유니언잭이 새겨진 우산을 들고 비를 피하고 있다. 2008.10.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08년 10월1일(현지시간) 영국의 런던 증권 거래소 앞을 한 근로자가 유니언잭이 새겨진 우산을 들고 비를 피하고 있다. 2008.10.0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정보기술(IT) 시스템 먹통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런던증권거래소(LSE) 또한 기술적 문제를 겪었다고 AF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런던증권거래소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AFP에 "이 문제가 전 세계 마이크로소프트(MS)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뉴스 피드에서 제3자의 글로벌 기술 문제 때문에 뉴스가 발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기술팀이 서비스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뉴스 발행 외 다른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거래소 측은 덧붙였다.

유로존 증시는 정시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평소보다 약 20분 늦게 개장했다고 AFP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