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됐다. 사진은 한 대표가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당선되자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됐다. 사진은 한 대표가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당선되자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한동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선 새 지도부가 선출됐다. 23일 진행된 전당대회에선 청년 최고위원에 진종오 후보, 최고위원엔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 후보가 당선됐다.


신임 당대표로 뽑힌 한 후보의 투표 총합은 62.84%로 과반 득표를 기록했다.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80%와 일반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최종 득표율을 산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 투표, 21일부터 22일까지 ARS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선거인단은 84만1614명으로 40만8272명이 투표에 참여해 48.5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