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엔티안=뉴스1) 노민호 기자 =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라오스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불참하고 대신 리영철 주라오스북한대사가 참석하는 것이 확인됐다.
리 대사는 26일(현지시각) 오후 7시 27분쯤 비엔티안의 내셔널컨벤션센터(NCC)에선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갈라만찬이 열렸다.
리 대사는 이날 NCC 입구에서 취재진과 대면했다. 이는 이번 ARF에 북측 수석대표로 리 대사가 참석한다는 걸 의미한다.
그는 회색빛 라오스 전통 옷을 입었고 살집이 조금 있는 모습이었다.
리 대사는 국내 취재진이 '최 외무상이 왜 안 왔는가'라고 질문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