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이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1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키움증권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68%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13.7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4%, 74.10% 늘어난 2조 2805억원과 2321억원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분기 국내 주식 수수료 수익은 886억원으로 전년 동기(951억원) 대비 65억원 감소했으나 해외 주식 수수료 수익이 146억원 증가하면서 전체 주식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주식시장 리테일 시장점유율 30%대를 회복했고 우량 프로젝트파이낸싱(PF)딜 확대를 통해 관련 수익을 늘리고 자기자본 대비 우발부채 비중을 줄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