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혜 지오영 회장이 22주년 기념식에서 소통과 협력 등을 강조했다. /사진=지오영
조선혜 지오영 회장이 22주년 기념식에서 소통과 협력 등을 강조했다. /사진=지오영

지오영이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진행한 가운데 조선혜 회장이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지오영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본사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오영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고 ▲진급자 임명장 수여 ▲장기근속자 시상 ▲창립기념사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의료 공백 장기화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고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는 말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위기 상황일수록 드러나는 것이 바로 진짜 실력"이라며 ▲최고의 고객 서비스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한 확고한 의지 ▲소통을 통한 하나 된 지오영을 주문했다.

조 회장은 "지금의 지오영을 만든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고객 만족"이라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실행에 옮겨야만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서 "목표를 기필코 달성한다는 확고한 의지가 바로 기업 생존을 위한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의약품 유통과 GPO(병원 구매대행), 헬스케어IT, 방사성의약품 등 각 조직에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통한 진정한 원 팀(One Team)이 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