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대구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교육학술정보원
KERIS 대구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지역의 저작권 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제3기 저작권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KERIS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선 새내기 초급과정과 고급과정까지 이수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며 초·중·등 교원과 전문직 등이 총 65명이 참여한다.


연수에서는 학교에서 자주 접하는 저작물 이용 방법과 저작권 이슈, 분쟁사례 공유, 전문가로 가기 위한 저작권법·제도 심화 학습 등이 다뤄진다.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 특성상 저작권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작 교육기관에서는 현장 수요에 맞는 저작권 전문가 부족으로 강사 초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으로 갈수록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정제영 KERIS 원장은 "AI디지털교과서 보급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질 높은 교육을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교육자료 제공과 안전한 교육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의 올바른 저작권 이해와 저작권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