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9월까지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화재 발생 2회 이상 또는 폐기물 보관량 3천 톤 이상인 76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CCTV 설치, 폐기물 보관 및 처리 준수,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시는 여름철 화재 증가에 따라 위반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계획하고 있으며, 차성훈 환경지도과장은 "화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빛과 음악의 향연, 남양 음악분수와 함께
화성시 서부에 도입된 '남양 너른고향들공원 음악분수'가 올여름 시민들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 음악분수는 9월 14일까지 운영되며, 무더운 여름철 동안 물놀이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주간에는 바닥분수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야간에는 화려한 음악분수로 변신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분수쇼를 선보인다. 조윤호 서부공원관리과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수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7시 20분까지 바닥분수로,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음악분수로 운영된다.


◇화성시 어린이의회, 문화센터 '모두함께놀이터' 참여
제7대 화성시 어린이의회가 10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를 방문해 '모두함께놀이터' 전시 기획에 참여했다. 어린이 의원들은 "놀이터 구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완성된 공간을 꼭 보러 가고 싶다"고 밝혔다. 신현주 복지국장은 "이 전시는 어린이들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어린이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서부보건소, 외국인복지센터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시는 지난 11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화성시서부보건소는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외국어 안내문을 배부했다. 시는 외국인 주민의 80%가 서부권역에 거주하는 점을 고려해 '외국인 근로자 결핵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감염병 예방 홍보 체험관'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