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10일까지 광주대학교와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구학교밖지원센터가 마련한 2024년 청소년진로 캠프-꿈을 잡(Job)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제공.
지난 9일~10일까지 광주대학교와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구학교밖지원센터가 마련한 2024년 청소년진로 캠프-꿈을 잡(Job)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가 관내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학과 탐방, 진로체험 등을 통한 미래 신입생 유치 활동에 나섰다.

광주대학교는 지난 9~10일까지 이틀 동안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구학교밖지원센터와 함께 '2024년 청소년진로 캠프-꿈을 잡(Job)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진로 캠프는 광주대 학과 탐방을 통해 전공을 체험하고 전문 직업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꿈을 갖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첫째 날 입학처에서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를 비롯해 신설된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에 대한 학과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둘째 날에는 의사, 경찰관, 퍼스널컬러 전문가 등 전문 직업인이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광주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는 2012년부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남구학교밖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면서 심리상담, 진로상담 과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