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1시30분께 여주시 오학동 남한강 둔치에 마련된 야외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사진제공=여주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9일 오후 1시30분께 여주시 오학동 남한강 둔치에 마련된 야외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는 민선 8기 첫 공약사항으로 개장한 남한강 둔치 물놀이장이 개장 이후 20일 만에 1만4,000명이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유난히도 무더운 올 8월 여주시가 서둘러 임시 개장을 한 덕분에 무더위 속에서 영유아·어린이·부모·어르신 등 시민 각계각층의 가족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돼 시민 만족도가 크게 상승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시작해 여주시가 조성한 이 물놀이장은 개장 초기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여주의 새로운 여름철 명소로 자리 잡았다. 물놀이장을 이용한 시민들은 ″이런 멋진 공간을 마련해줘서 기쁘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매우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물놀이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