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드록바와 리오 퍼디난드로 구성된 22명의 '레전드' 선수 이벤트 매치가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10월 열린다. /삽화=넥슨
디디에 드록바와 리오 퍼디난드로 구성된 22명의 '레전드' 선수 이벤트 매치가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10월 열린다. /삽화=넥슨

서울에서 디디에 드록바와 리오 퍼디난드 등 '레전드'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22일 넥슨은 '넥슨 아이콘 매치: 창과 방패'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10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과 FC모바일을 통한 이벤트전이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이 온라인 게임엔 전설적인 국내외 실제 축구 선수들이 나온다. 이러한 선수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실제 축구 경기를 갖는 것이다.

오는 10월19일은 전야제 격인 미니게임이 열린다. 20일부터 본 게임이 시작된다. 창과 방패 콘셉트로 한 팀은 공격수, 나머지 팀은 수비수로만 구성된다. 다만 이는 필드 시절 포지션을 의미할 뿐 실제 경기는 11대 11 경기 룰에 따라 진행된다.

코트디부아르 출신 스트라이커였던 드록바가 '창' 팀을 이끈다. '방패' 팀 대표는 잉글랜드 중앙 수비수 출신의 퍼디난드가 맡는다.


티켓 판매 개시일은 미정이다. 개시일 공개 전까지 나머지 20명 출전 선수 명단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