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당 지도부 없이 혼자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현장을 찾는다. 사진은 한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당 지도부 없이 혼자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현장을 찾는다. 사진은 한 대표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경기 부천시 호텔 화재 현장을 찾는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쯤 부천 호텔 화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는 당 지도부 없이 한 대표 혼자 현장을 찾는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 소방을 비롯한 관계 당국은 이번 사고의 원인 규명에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뒤집힌 에어매트로 추가 생존자 확보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저녁 7시39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한 호텔 8층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화재는 지난 22일 밤 10시26분쯤 완진됐으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