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포트홀이 발생한 도로 정비에 나섰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포트홀이 발생한 도로 정비에 나섰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초 작업과 도로 정비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처인구는 14개 공설·공동묘지 진입로와 278㎞의 주요 도로변, 하천 산책로의 제초를 실시하고 병해충 방제도 함께 진행한다.


기흥구는 신수로 등 주요 도로 28개소와 하천 21개소의 제초를 두 차례 실시한다.

수지구는 도로변 7개소와 하천변 10개소, 경관녹지 66개소의 제초작업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수지구는 390대의 신호등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원격 점검 장치를 설치해 실시간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 성수기에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용인시에 좋은 추억과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청결히 하고 시설물을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