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4일 e스포츠 대회를 성료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지난24일 e스포츠 대회를 성료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4일 오산대학교 이스포츠 실습실에서 제1회 오산시 공직자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9월 21일에 열릴 2024 오산시장배 e스포츠 대회(발로란트)와 시민을 위한 e스포츠 페스타에 앞서 공직자와 시민들의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전행사로 진행됐다.


스타크래프트와 리그오브레전드 두 종목에서 총 32명의 공직자가 7개 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전 10시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된 대결에서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다크호스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오산징어 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젊은 공직자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니 대회 개최가 잘됐다"며 "이번 대회가 오산시가 e스포츠 중심으로 나아가는 첫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21일에는 오산대학교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e스포츠 대회(발로란트)와 e스포츠 페스타가 열릴 예정이다. 페스타에서는 다양한 게임 체험, 게임 캐릭터 코스튬, e스포츠 진로 상담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