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에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에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연구소Ⅱ'는 27일 용인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서 '용인특례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환경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공유, 용인시 계획 수립 방향, 시민체감형 계획 방향에 대한 발표와 4인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4인 지정토론에서 이윤미 대표의원은 "탄소중립에 대해 민관이 일방적이고 단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한계를 인식하고 역할을 이해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참여 통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이윤미(대표), 유진선, 김진석, 신현녀, 윤원균,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8월 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