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오 파더앤선 팀 클래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젝시오 파더앤선 팀 클래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주최하는 '젝시오 파더앤선 팀 클래식'이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이 대회는 골프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부자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을 장려하며 따뜻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국내 유일의 부자 골프 대회다. 올해 대회는 강원도 원주 성문안CC에서 열렸다.


'아버지와 아들, 지금이 함께할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2: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0팀, 총 120명의 부자 골퍼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모의고사', '오늘은 내가 캐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막바지에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포옹하고 손을 잡고 걸으며 웃음을 나누는 장면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부자간의 유대감과 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얼리버드 이벤트에는 무려 700명이 신청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는 "세대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스포츠인 골프를 통해 부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대회로 만드는 것에 가치를 뒀다. 내 소중한 아버지와 사랑스러운 아들과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을 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