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히로시 ㈜와우 대표(왼쪽)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
타카하시 히로시 ㈜와우 대표(왼쪽)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이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8일 일본 도쿄에서 아마존,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와우(W0W)와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와우는 한·일 양국의 콘텐츠산업 발전, 고양일산테크노밸리·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게임 등 콘텐츠산업 관련 정보 공유, 양국 문화·기업 교류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 콘텐츠기업으로 성장하는 ㈜와우와의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환영하며 우수한 콘텐츠 파워를 갖춘 일본의 미디어 콘텐츠 기업들과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타카하시 히로시 ㈜와우 대표는 "고양특례시와 미디어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10월께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고양시와 지속적으로 후속 논의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