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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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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가 13일 과천시 소재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중부권 7개 시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진행된 차기 협의회장 선출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이 민선 9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이끌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이후 김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이중적 관리・지원 구조 개선 건의 △지역화폐 후캐시백 방식 전환 공동 검토・추진 건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건의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중부권 7개 시는 각 지역에 산재한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나가는 동반자 관계"라며 "형식적인 중앙정부 건의에서 벗어나 각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재활용자원 수집업체의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월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도내 150개 고물상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냉장고와 에어컨 등 폐가전제품을 불법 수집·해체하는 과정에서 냉매인 수소불화탄소(HFCs) 가 대기 중으로 누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허가받지 않은 폐기물의 무분별한 수집·보관으로 발생하는 방치폐기물과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위성사진 분석, 주민 제보, 현장 탐문 등을 통해 선별한 불법행위 의심 고물상 15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특사경은 폐기물 불법투기와 사업장폐기물 무허가 수집·운반, 폐기물처리시설 미신고 설치·운영, 폐기물 처리기준·방법 위반, 폐가전제품 냉매 미회수와 불법 해체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권문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냉매 누출은 기후변화에 직접적인 영
고양특례시가 대형 공연의 안전한 개최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13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빅뱅 월드투어 콘서트가, 9월4일부터 6일까지는 임영웅 콘서트가 열린다.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폭염, 인파, 교통 혼잡 등에 초점을 맞춘 안전관리 종합 책을 마련했다. 8월 한여름 야외에서 열리는 빅뱅 공연은 관람객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쉼터를 마련하고 운영 부스를 늘려 대기 시간과 동선을 최소화한다. 임시 의무실도 충분히 확보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임영웅 공연은 넓은 공연장에서의 안전을 위해 안내 인력을 대폭 확대 배치한다. 또한 공연장 내 쉼터와 음료 제공, 응급 진행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공연 당일에는 현장 상황실을 꾸려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일원화된 협조체계를 가동한다.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공연장을 잇는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주변 불법 주정차
광명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시민토론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이 강사로 나서 "기본이 있는 삶, 시민이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의미를 설명했다.참여자들은 "평등", "행복", "존중", "연대", "돌봄" 등 광명시가 기본사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토론회에서 제안한 비전은 지난 7월 실시한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에서 도출된 비전과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광명형 기본사회 비전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바라는 삶과 도시의 모습을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것이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이라며 "오늘 시민 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비전과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인 삶을 누리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공공부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공공에너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파주시는 지난 12일 문산정수장에서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전력 수요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문산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제1호 발전소는 설비용량 11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생산 전력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 7개 업체에 공급된다.공급 대상은 삼성특수브레이크와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 씨.앤.씨, 한울생약, 현진이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는 지방정부가 생산한 전력을 지역기업의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수도권형 지산지소를 실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기업과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는 공공 재생에너지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오전 0시3분쯤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위험물 저장소 PJK평택1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21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9시18분에 완전히 꺼졌다.12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건물 총 6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선제적 대피 조치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화재 발생 직후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선 가운데 평택시는 안전총괄과와 환경지도과 등 관계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주민 안전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최원용 평택시장도 현장을 찾아 화재 및 진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대응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수습을 지휘했다.특히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고 폭발 및 추가 확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인근 주민과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선제적인 대피 조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3명과 인근 주민 30여 명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제종길)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인도주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시는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열고 광명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주최하고 광명시,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 청소년들은 2박 3일 동안 △적십자 인도주의 인성교육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교육 △환경보호 실천활동 △자원회수시설 견학 △지역사회 환경문제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특히 광명·시흥·안산 일대의 탄소중립 관련 시설과 자원회수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자원순환 과정을 살
이천시가 지난 11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천축산업협동조합,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과 "이천시 조사료 자급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2023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농업인·축산농가의 현장 요구를 반영한 트리티케일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SPP)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이천지역에 적합하고 조사료 활용성이 높은 품종을 선발·적용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수 품종의 종자 생산과 농가 보급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행정, 생산단체, 유통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산 조사료 종자의 생산부터 재배 확대,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우량 품종과 기본식물 공급, 연구 협력을 담당하고 시는 채종포 운영과 기술지도 및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종자 생
수원특례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이 14일 문을 연다.시는 팔달구 남수동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수원화성 성곽길 인근(남수동 11-453번지)에 조성한 남수헌은 한옥 숙박,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는 특화 관광상품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남수헌" 준공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3월27일 개관식을 한 후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서비스 전반을 점검·보완했고, 8월 14일부터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을 받는다.남수헌은 연면적 2644.0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2023년 4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가 있는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이고, 2층
파주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열린어린이집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어린이집의 시설 개방과 부모 교육,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이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현재 시는 열린어린이집 130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며 올해는 12개소를 신규 지정해 전체 어린이집의 약 43%에 해당하는 142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선정 기준은 △어린이집 공간 개방성과 정보 공개, 소통 관련 사항을 평가하는 "개방성" △부모의 참여 여부를 평가하는 "참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 활동 정도를 평가하는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4가지다.올해 열린어린이집 지정 신청은 총 20건이 접수됐으며 앞으로 현장평가와 서면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 사업을 통해 부모가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과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올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2026년 통합돌봄 지원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기반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고양특례시 지역 맞춤형 개선 과제 도출 및 복지자원 연계 강화 △통합돌봄 운영 매뉴얼 현장 적용 및 확산 △가족돌봄자의 부담을 덜어줄 신규 "돌봄프렌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하남시 초이동 대사골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 진입로가 오는 11월 개통된다. 과거 대형 공사로 차량 통행에 극심한 불편을 겪었던 이곳은 하남시와 관계기관 간 협의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하남시는 준공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참석해 LH 관계자, 주민들과 도로 시공 상태와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현재 시장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미비점을 철저히 조치하고 보완한 뒤 개통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LH 측과 협의해 개통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하남시와 서울 강동구 경계에 위치한 초이동 대사골 마을은 주민 250여 명이 거주하고 100여 개 물류창고 및 기업이 밀집해 대형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다.그러나 LH의 천호대로 확장사업 과정에서 진입 도로가 좁아져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형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교육·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지쌤(G-i-S·A·M)"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1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형 교육·보육 전문가 양성체계인 "지쌤"은 기존 단기·단발성 연수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진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쌤"은 경기형(Gyeonggi) 영유아 중심 가치 실현(Infants & Young Children)과 교육혁신(Innovator)을 바탕으로, 교사의 역량을 △기초(Standard) △심화(Advanced) △전문가(Master)의 3단계로 고도화하도록 설계됐다.특히 △교육과정 전문역량 △교육생태계 이해 역량 △현장 성장 지원 역량 등 3대 핵심역량을 중심축으로 삼아, 단순한 교육과정 이해를 넘어 현장 실행과 지원까지 전문성을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이달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심화 연수는 2025년 기초과정을
파주시는 야당동 94-10번지 일원에 조성한 "야당동 향나무숲"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향나무숲은 기존 숲의 자연친화적 가치를 살리면서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잔디광장과 야외 음악회 무대를 비롯해 숲속 맨발걷기길과 황토볼장을 조성해 가족 단위 휴식은 물론 건강한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다음달 12일 운정4동 주민자치회 행사와 함께 향나무숲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주민들과 숲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할 예정이다. 정해오 산림정원과장은 "주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향나무숲이 지역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리고 숲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필요한 생활지원을 제공하는 "광명시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이자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장애인이 가족이나 시설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주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 연계를 통한 주거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응급상황 지원 등 자립생활에 필요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자립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분류된다. 간단한 보조로 생활이 가능한 "자립유지형", 적정 수준의 활동지원이 필요한 "자립지원형",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집중지원형"으로 나눠 세심히 지원한다.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무원, 의료인, 권익옹호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도 만든다. 위원회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고양특례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많은 고양대로와 중앙로, AI 교통신호시스템이 작동 중인 화정로를 대상으로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를 112곳 추가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교통신호 정보제공 서비스는 지자체와 경찰청이 관리하는 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전방 신호등 잔여 시간과 변경 시점을 실시간 안내하는 사업이다. 현재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을 통해 제공되며 대상 구간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대상 도로인 고양대로와 중앙로는 출퇴근길 교통량이 몰리는 대표적 혼잡 구간이다. 시는 지난 1월 중앙로 29곳 교차로(덕은교 삼거리~대곡역)에 해당 서비스를 먼저 도입했다.이번 112곳 확충으로 고양대로, 중앙로, 화정로 전 구간 총 141곳 신호등에서 실시간 신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운전자는 교차로 접근 전 대기시간을 예측해 급가속과 급감속을 줄일 수 있다. 교차로 꼬리물기와 급제동에 따른 추돌사고 예방은 물론 가·감속 거리가 긴 버스 등 대형차량 안전 운행에도
고양특례시 시청 백석별관에서 열린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략 입시설명회 및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고양특례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맞춰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해 1대 1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진행했다. 진학컨설턴트 인원도 지난해 대비 2배로 늘려 수요를 반영했다. 중위권 학생을 위한 입시전략 강의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학년과 성적대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입시설명회에는 EBS 김진석·최승후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사전 신청에만 700여 명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1대 1 맞춤형 진학컨설팅에는 학생 32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열린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는 30개 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입학전형과
광명시가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재철),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회장 오해석)와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후의병 가맹점"은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매장을 말한다.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전자영수증을 발급 시스템을 설치해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시가 추진 중인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말까지의 관리비 지원사업을 소상공인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현재 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가입자가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을 이행할 경우 전자영수증 발급만으로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 적립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기후의병 가맹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생활 속 탄소
하남시 위례 권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위례복합체육센터"(학암동 649)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하남시는 미사·풍산·원도심·감일에 이어 위례 권역까지 연결하는 "5대 권역별 공공 체육·문화 인프라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이날 위례복합체육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공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총사업비 443억원이 투입된 위례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8711㎡,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스포츠, 생활문화, 아동 돌봄 기능을 결합한 원스톱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지상 1층에는 성인용(25m·5레인)과 초등학생용(15m·2레인) 수영장이 들어섰다. 장애인 전용 레인을 별도 할당했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9월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지상 2층에는 GX룸, 스크린파크골프장, 초등 돌봄을 위한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베트남 다낭시와 교류 승계 협정을 체결하고 22년간 이어온 국제교류를 미래지향적으로 지속·확대해 나간다.10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함께 다낭시의 공식 초청으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다낭을 방문했다. 현지에서는 응우옌 티 아인 티 다낭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오산시 대표단을 맞이했다.이번 방문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과 다낭시가 통합됨에 따라, 기존 자매도시인 꽝남성과의 협력 관계를 다낭시로 승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산시는 지난 2004년 꽝남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Meet Korea in Da Nang 2026" 행사에서 교류 승계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양 도시는 협정을 통해 행정, 경제, 문화, 교육, 청소년 분야뿐만 아니라 AI와 스마트도시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협력을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표단은 다낭시 인민위원회 지도부와의 환담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