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하종우 씨와 가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박영숙 대원이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장표)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한 민간인 유공자 2명에게 29일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 표창'을 전수했다.
하종우(1983년생) 씨는 지난 14일 가평군 북면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13세 여학생을 발견한 즉시 구조했다.
인근 119시민수상구조대에서 근무하던 박영숙(1968년생) 대원도 상황 발생을 인지한 즉시 합류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함으로써 구조대상자가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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