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타인의 생명을 구한 시민 2명이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홍장표 본부장(왼쪽 첫번째)이 29일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집무실에서 하종우(왼쪽으로부터 2번째), 구조된 여학생(오른쪽으로부터 2번째), 박영숙 대원(오른쪽 첫번째)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타인의 생명을 구한 시민 2명이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홍장표 본부장(왼쪽 첫번째)이 29일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집무실에서 하종우(왼쪽으로부터 2번째), 구조된 여학생(오른쪽으로부터 2번째), 박영숙 대원(오른쪽 첫번째)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시민 하종우 씨와 가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박영숙 대원이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장표)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한 민간인 유공자 2명에게 29일 '수난사고 구조활동 유공 표창'을 전수했다.


하종우(1983년생) 씨는 지난 14일 가평군 북면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13세 여학생을 발견한 즉시 구조했다.
인근 119시민수상구조대에서 근무하던 박영숙(1968년생) 대원도 상황 발생을 인지한 즉시 합류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함으로써 구조대상자가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