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회 특별위원장 구본영, 박우식, 황운철(왼쪽부터)/사진=기장군의회
기장군의회 특별위원장 구본영, 박우식, 황운철(왼쪽부터)/사진=기장군의회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가 원전·도시철도·농림해양수산 등 3개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9일 기장군의회에 따르면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구본영, 부위원장은 구혜진 의원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박우식, 부위원장은 박기조 의원 △농림·해양수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황운철, 부위원장은 허준섭 의원이 선출됐다.


원전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원전 부지 내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포화 문제를 비롯해 고리 2, 3, 4호기 계속운전의 법적·행정적 절차 추진 상황과 고리1호기 해체 상황 등 원전 관련 현안 등 지역 원전정책을 챙길 계획이다.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는 기장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정관선, 기장선 유치를 통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이 목적이다.

농림·해양수산 특별위원회는 농림과 어업이 기장군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3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은 2026년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