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9일 신규 적극행정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9일 신규 적극행정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시정에 대한 의견제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전문가 5명을 적극행정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 '2024년 제2차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법무, 도시계획 등 각계각층 전문가 4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3년간 22건의 의견을 제시해 사회․경제적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기존의 법·제도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의 해법을 마련한 바 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도시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가 많은 남양주가 100만 메가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공직자들이 시대변화에 발맞춰 과감하게 혁신하고 시민·기업과 소통하면 시민들이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