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깜짝 실적으로 15% 정도 폭등하자 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선도주 엔비디아도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43% 상승한 124.0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조43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마이크론이 실적 개선으로 폭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 등 빅테크 업체들이 데이터센터 기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메모리 칩을 대량으로 주문하고 있다며 이번 분기 실적 전망을 대폭 상향했다.
마이크론은 이번 분기 매출을 85억∼89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83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가가 14.73% 폭등했고, 반도체주 랠리를 이끌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