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제10회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AFHC(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발전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제10회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AFHC(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발전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는 제10회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건강도시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FHC 건강도시발전상' 공모전에서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물리적 인프라 조성 △단체장의 리더십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 △건강 형평성 개선 노력 △건강도시를 위한 교육·혁신 등 33개 분야에 대해 도시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고양시는 이번 수상으로 그간 시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내년 개별주택 가격 산정위한 특성 조사 실시

고양특례시는 2025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개별주택 특성 조사를 오는 11월29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단독·다가구 등 2만233호다. 시는 총 8명의 조사원을 구별로 배치하고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 사항을 사전 확인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주택 이용 상황,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의 토지·주택 특성을 조사한다. 주택 특성 조사가 완료되면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의 의견 청취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5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 '고양호수예술축제' 11~13일 개최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4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호수공원·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축제는 '동화같은 거리, Into the story'를 주제로 국내외 최고의 거리예술 단체 69개 팀이 참여해 153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개막작으로 펼쳐지는 'Hello, Stranger'는 3개의 공중 오브제와 불꽃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토탈 멀티 오브제 작품이다. 축제 야간시간에는 고양시 최대 규모의 '불꽃 드론 쇼'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