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현 LIG넥스원 대표가 23일 경기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LIG 글로벌 데이' 행사를 열고 회사의 글로벌 비전 및 미래 혁신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명년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가 23일 경기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LIG 글로벌 데이' 행사를 열고 회사의 글로벌 비전 및 미래 혁신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명년

LIG넥스원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로 장중 25만3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1일 오전 10시25분 기준 LIG넥스원은 전거래일 대비 2000원(0.83%)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방산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위경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연간 매출은 2024~2026년 각각 2조8591억원, 3조5276억원, 3조9899억원으로 두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중동에서의 무기 체계 수요가 증가할 경우 미사일을 공급할 수 있는 LIG넥스원을 국가가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