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공간대개조 67.6KM… 서울시 철도지하화 개발 계획 발표

오세훈 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본관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서울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설명회에 참석, 발표에 앞서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서울은 어느지역보다 철도지하화에 대한 시민 염원이 크고 지하화에 따른 발전으로 도시경쟁력이 크게 높아질수 있는 도시다"며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민 생활 개선은 물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철도지하화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상철도 전구간을 지하화해 선로부지(122만㎡)는 연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녹지공원으로 조성, 역사부지(171.5만㎡)는 업무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 복합개발로 활격 넘치는 입체적 新경제코어로 조성할 계획으로 국토부에 선도사업지로 제안하며, 계획이 선정될시 오는 2027년부터 사업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