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실적 호재로 전일 22% 폭등한 테슬라가 오늘도 3.34% 급등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3.34% 급등한 269.1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테슬라가 지난 23일 실적 발표에서 호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간 것.
전일에도 테슬라는 21.92% 폭등한 260.48달러를 기록했었다. 이는 2013년 이후 최고의 일일 상승폭이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23일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은 물론,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매출 상승률이 20%~30% 달할 것"이라고 전망함에 따라 급등세를 타고 있다.
테슬라의 선전으로 이날 미국증시는 나스닥만 0.5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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