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숙 여주시의원(오른쪽 두번째)이 25일 목아박물관에서 개최된 의정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여주시의회
이상숙 여주시의원(오른쪽 두번째)이 25일 목아박물관에서 개최된 의정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가 지난 25일 목아박물관에서 '청년'을 주제로 제13회 의정포럼을 개최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시 청년들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시의원과 공무원, 청년 직장인, 청년 자영업자, 청년 영농인, 일반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저출산·고령화 기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여주시에 머무르고 싶도록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숙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가운데 이재권 청년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여주청년이 말하다'는 내용을 가지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솔직담백하게 소개했다. 이어 황근일 청년은 청년정책 사례와 ESG경영을 주제로, 성석진 청년은 청년이 바라본 여주는 어떤 모습에 대해 발표했다.

이상숙 의원은 "많은 청년들이 지적한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조건의 공공임대주택 보급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이나 여주시장과의 면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주 대신면-양평 개군면 주민 한마음 체육대회 열어

여주시 대신면과 양평군 개군면 주민간 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28일 여주시에 따르면 대신면과 개군면은 자매결연(11월9일 )을 기념하는 제2회 대신-개군 한마음 체육행사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자매결연을 기념하면서 지역민 간에 소통·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지민희 양평군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