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아버지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양은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후 존속 살해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지난달 27일 은평구 역촌동 자택에서 어머니한테 술값을 달라며 욕하는 70대 아버지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같은 달 31일 오후 8시30분쯤 어머니와 번개탄으로 동반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경찰에 자수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