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지난 2일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지난 2일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지옥에서 온 판사

인간의 모습을 한 악마로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액션 판타지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조이수 극본, 박진표·조은지 연출) 박신혜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3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종영한 지옥에서 온 판사의 강빛나 역을 맡은 박신혜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7개월 동안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했다"며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희가 느낀 감정들을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살인을 하고 반성하지 않는 이들에게 사적 복수를 하는 악마 강빛나의 활약을 그린 판타지 장르 드라마다. 박신혜는 죄인을 처단하는 장면에서 맨몸과 칼, 석궁 등 다양한 액션을 연기했다.

박신혜의 화려한 패션과 비주얼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배우임을 다시 입증한 박신혜의 다음 작품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