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6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에서 열린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6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에서 열린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6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에서 열린 '제44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187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과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등 지역 단체 관계자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는 1985년 이곳에 위령탑을 세우고 매년 합동위령제를 열어 한국전쟁 기간에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추도사에서 "희생된 187명의 호국영령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자유와 평화는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 정권의 도발에 대해 우리는 어떤 침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