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유낙준 국민의힘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조광한 국민의힘 남양주(병) 당협위원장 등이 18일 시청 여유당에서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과 유낙준 국민의힘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조광한 국민의힘 남양주(병) 당협위원장 등이 18일 시청 여유당에서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사진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국민의힘 남양주(갑·을·병) 지역구 당협위원장들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21건의 안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쟁점 사항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유낙준 국민의힘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조광한 국민의힘 남양주(병) 당협위원장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해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당정은 △호평·평내 주민복합커뮤니티 조성 계획 △별내동 복합공연장 건립 현황과 계획 △9호선 신설역 추진계획 △6호선 연장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낙준 당협위원장은 "남양주시는 인구 100만의 메가시티를 앞두고 도시 규모가 커짐에 따라 해결해야 할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광한 당협위원장은 "오늘은 당·정간 협조체계를 굳건하게 다지는 좋은 기회였으며 오늘 논의된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회의는 갑·을·병 지역구의 당원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전반적인 남양주의 현안을 논의하며 슈퍼성장 남양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실현에 중점을 두고 논의된 안건은 물론 그 외의 지역 현안들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