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왼쪽 네 번째)이 '2024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네 번째)이 '2024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가 '2024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 SNS'는 매년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 역량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이번 심사에서 의왕시 유튜브 채널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접근 방식을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 도시공사 AI 챗봇, 생산성 개선 효과


의왕도시공사는 지방공사 최초로 홈페이지 AI 챗봇을 통한 민원 응대 서비스 시행 결과 생산성 개선 등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의왕도시공사의 AI 챗봇 시스템은 공사의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구축된 고객의 예상 질의에 대한 답변 시나리오를 입력해 온라인을 통한 상담이 가능케 하는 고객서비스 확대를 위한 민원 응대용 시스템이다.

챗봇 서비스는 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균 응답정확도 97%를 기록하고 있다. 월평균 5000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