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뒷줄 오른쪽 네번째)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 천년상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변공원 캠핑장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뒷줄 오른쪽 네번째)과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 천년상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변공원 캠핑장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수변공원 복하천에 새로운 캠핑장 문을 열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수변공원 복하천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변공원 캠핑장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삿말을 통해 "이천시는 시민들의 여가 공간, 힐링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조성된 수변공원이 앞으로 설봉공원처럼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변공원 캠핑장에는 일반 캠핑장에서 자주 지적돼 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별 사이트마다 화장실과 샤워장은 물론이고 냉장고까지 갖춰져 있다. 또한 도심지 내의 넓은 공원시설, 편리한 교통, 합리적인 이용 가격 덕분에 이천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캠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캠핑장 바로 옆 제4 수변공원에는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 테마가든, 카페, 잔디광장, 파크골프장도 함께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했다.


이 복하천 제3 수변공원 캠핑장은 오는 12월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12월15일부터 정식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