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지방자치콘텐츠대상' 6차산업부문에서 창녕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성낙인 군수(사진 왼쪽서 5번째) 등 군 공무원들이 수상식 후 창녕군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4 지방자치콘텐츠대상' 6차산업부문에서 창녕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성낙인 군수(사진 왼쪽서 5번째) 등 군 공무원들이 수상식 후 창녕군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녕군

창녕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6차산업 정책들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창녕군은 27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6차산업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협업 공유공간을 조성해 지역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창녕다움 가공센터 건립과 식생활 교육관 운영, 창녕 마늘빵, 양파빵 등 지역특화 먹거리 개발, 농촌 빈집을 활용한 창녕경제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 정책들이 이번 콘텐츠대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6년까지 창녕 마늘·양파를 활용한 생산(1차), 가공(2차), 유통·체험·관광(3차)을 아우르는 지역특화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군민 주도의 자립 발전 기반 마련과 생활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의 정책과 사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인구 유입 등 시대에 맞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