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대한상의 박일준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 부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의ㆍ민주당,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TF(약칭 국장 부활 TF)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국장 부활 TF 재계 간담회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정문 정책위 수석부의장, 오기형 TF 단장 등 당 인사들과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경제단체 인사,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수펙스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하범종 LG 사장 등 주요 기업측 CEO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 부회장은 "국가 관점에서 보면 규제보다는 산업 진흥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있다. 4년 만에 다시 상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되면서 솔직 걱정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으며, 그는 "미국 대선 후 여러 불확실성 커지고 있고 한은에서 발표했듯 경제성장률 전망도 하향되고 있다. 간담회 통해 의원님들이 열린 마음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당이 (현)재계 맏형격인 대한상의를 찾아 당론으로 추진중인 상법 개정과 관련 경제계 의견 및 건의사항을 수렴-청취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행사는 기념촬영, 개회 및 인사말, 경제계 발언, 의원 질의 및 마무리 인사말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주요 16개 기업 사장단은 지난달 29일 민주당의 상법 개정안 발의 이후 개정 중단을 요청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의견 대립이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