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상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청송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상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청송군이 2024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과 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대회에서 치매 인식 개선, 지역특화 사업, 실종 예방 프로젝트, 치매공공후견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센터는 치매환자쉼터, 우리마을예쁜치매쉼터, 가족교실·자조모임, 치매보듬마을 2개소 운영,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2068건, 맞춤형 사례관리 374명의 성과를 올렸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년에도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치매 걱정 없이 더불어 살기 좋은 청송군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