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일 오후 조직개편을 발표한다. / 사진=뉴시스 DB
삼성전자가 4일 오후 조직개편을 발표한다. / 사진=뉴시스 DB

삼성전자가 DX부문 경영지원실장·최고재무책임자(CFO)에 박순철 부사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후속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발표하고 사업부별 설명회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박순철 DX부문 경영지원실 지원팀장(부사장)을 신임 CFO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임 CFO인 박학규 사장은 지난달 27일 단행된 사장단 인사에서 사업지원TF로 자리를 옮겼다.

박순철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MX사업부 지원팀, 사업지원TF 등에서 근무했다. 2017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미전실)이 해체되기 전 미전실에서 근무했다. 향후 박 부사장은 삼성전자 DX부문 투자 등 재무 부문 업무를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