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이 임직원과 그 직원들을 대상으로 8주 동안 걷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약 1000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사진=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이 임직원과 그 직원들을 대상으로 8주 동안 걷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약 1000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사진=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이 8주 동안 진행한 '걷기 프로젝트'로 약 100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지난 9월29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8주간 걷기 프로젝트 시즌8을 진행했다. 임직원은 ▲건물 내 가까운 층 계단 활용 ▲근거리 도보 출퇴근 ▲원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걷기를 실천했다.


이번 프로젝트 누적 참가자 수는 총 1만1277명, 누적 걸음 수는 59억1149만보다. 사람 평균 보폭을 70㎝로 계산하면 이동 거리는 413만8040㎞다. 지구를 약 103바퀴 돈 수준이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도 약 1000톤에 달했다. 소나무 식재 효과로 환산할 경우 약 13만그루를 심은 것과 효과가 같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생활 속 걷기를 일상화해 건강 증진과 탄소 배출을 줄이는 프로젝트에 많은 임직원이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즐겁게 ESG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걷기 프로젝트 시즌8 참여자는 지구 약 103바퀴를 돈 셈이다. /그래픽=상상인그룹
걷기 프로젝트 시즌8 참여자는 지구 약 103바퀴를 돈 셈이다. /그래픽=상상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