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율곡동에 청소년 테마파크가 19일 정식 개장한다. 개장식에 참여한 시민이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김천시
경북 김천시 율곡동에 청소년 테마파크가 19일 정식 개장한다. 개장식에 참여한 시민이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김천시


김천시는 37종의 실내 스포츠 어드벤처 시설을 갖춘 청소년 테마파크를 오는 19일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 테마파크는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1층의 총 2997㎡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구성됐다.


테마파크에는 실내 서핑과 짚코스터, 버티컬 슬라이드, 펀클라임, 트램폴린, 범퍼카 등 37종의 체험형 스포츠 어드벤처가 포함돼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청소년 테마파크는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시설 운영 매뉴얼 정비와 세심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