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는 한 달전보다 나빠지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11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는 한 달전보다 나빠지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11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가 94.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세 상황은 다소 나아지며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지수를 기록했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광주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4.4로 한 달전(100.7) 대비 6.3포인트 하락하면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2.7로 10월(98.9)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울산(108.0)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지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0~200사이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상승이나 거래 증가' 응답이 많음을, 그 반대이면 '가격하락이나 거래감소' 응답이 많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