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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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통근시간은 61.5분으로 전국 7개권역 중 강원에 이어 두번째로 짧게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이 민관 데이터 가명결합 기반 '2024년 통근 근로자 이동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호남권 출퇴근 소요시간은 61.5분(출근 30.3분, 퇴근 31.2분)으로 전국 7개 권역 중 강원(57.7분)다음으로 두번째로 짧게 소요됐다.


호남권 출근거리는 14.9㎞로 7개 권역 가운데 동북권과 함께 두번째로 짧게 이동했다.

지역별 통근속도는 광주는 6.2km/h로 전국 17개 시도중 △세종(5.8km/h)△대전(6.0km/h)다음으로 세번째로 느렸고, 전남은 7.3km/h로 △울산(7.9km/h)△경남(7.6km/h)△경북(7.4km)에 이어 네번째로 빨랐다.

통근속도는 동일시도 통근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보 이동을 포함해 주거지(근무지)에서 출발해 근무지(주거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전체 이동 거리와 시간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이번 실험적통계는 통계청의 인구·가구 정보와 통신3사(SKT, KT, LGU+)의 위치·이동 정보를 가명결합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