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가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설 명절이 겹친 연초 쇼핑 대목을 겨냥해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초이스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전·디지털 기기부터 한국 시장 특화 식품군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큐레이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물 선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초이스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랑가득 선물대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전 프로모션과 본행사로 나뉜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사전 프로모션이 진행된 후 다음 달 1일부터 일주일간 본행사가 이어진다.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이 최대 60% 할인된다.
행사 기간에는 날짜별 테마에 맞춘 기획전이 열린다. ▲다음 달 1~3일은 밸런타인데이용 초콜릿과 액세서리 ▲4~5일은 졸업 시즌을 위한 디지털·사무 용품 ▲6~7일은 설 명절 대비 한우, 과일, 가전 등 명절 맞춤형 상품을 집중 배치한다. 한국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식품군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제철 과일과 육류를 비롯해 간편식, 선물용 식품 세트 등 K푸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결제 혜택도 더해 행사 기간 유니온페이 카드로 70달러 이상 결제하면 10달러 할인이 제공된다. 해당 혜택은 ID 1개당 최대 2회까지 적용할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번 초이스데이는 고객이 선물을 매개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폭넓은 상품 구성과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의 쇼핑 경험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