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가 철도건설 사업 추진 방향을 협력사에 공유하고 현장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협력사 신년간담회를 열고 안전 강화·청렴한 입찰문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분야의 안전인력 추가 배치 등이 논의됐다.
기술형 입찰,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심의추진,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통합관리시스템 신규 도입 등 주요업무 추진방향도 공유됐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협력사 의견을 담아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