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종철이 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에 기쁨을 표했다.
정종철은 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기쁜날"이라며 "고1 때 유학 가고 싶다며 캐나다 밴쿠버로 떠났던 시후가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정종철은 아들이 캐나다 토론토대, UBC, 맥마스터대, 웨스턴대, SFU까지 지원한 대학에 모두 합격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 제안도 받았다고 알렸다. 맥마스터대는 2만5000캐나다달러(약 2682만원) 장학금을 제안했으며 웨스턴대학는 4만캐나다달러(약 4291만원) 장학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종철은 "가족끼리 떨어져서 사는 건 절대 안 된다며 완고하던 아빠를 설득했고 주변 분들 도움으로 빠르게 두세달 만에 유학을 보내게 됐다"며 "연고도 없는 곳에 계획 없이 혼자 비행기 태워 보냈는데 그런 녀석이 대학에 가다니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고 전했다.